하우스 음악으로부터의 시작.
2000년대 후반 서울의 유서 깊은 클럽들(Air, Circle, Heaven)을 거치며, 클럽 음악이 아직 소수의 문화이던 시절부터 정규 하우스 파티를 직접 기획하고 플로어를 이끌었습니다.
전자음악의 거대한 흐름과 함께 활동 영역은 글로벌 무대로 확장되었습니다. 도쿄의 WOMB과 ageHa, 로스앤젤레스 Belasco, 베를린 PrivatClub, 위트레흐트 Tivoli를 비롯해 베이징과 마닐라 등 8개국에서 30회 이상의 해외 공연을 소화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다시 음악적 뿌리로 돌아와 깊이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2025년 러시아 투어(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이어, 2026년 1월에는 청주의 군사벙커를 리뉴얼한 문화공간 MODART에서 테크노 셋을 선보였습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부스의 시스템이 세 차례 완전히 교체되는 변화 속에서도, 변함없이 무대를 지켜온 베테랑입니다.






















DJ 부킹
페스티벌 · 무대
게스트 공연 · 레지던시
모든 장비와 백라인 환경에 대응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DJ 장비의 표준은 세 차례 바뀌었습니다. 2000년대의 아날로그 덱부터 랩톱 기반 타임코드, 현재의 스탠드얼론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의 장비를 능숙히 다룹니다. 현장의 CDJ 기종, 믹서 종류, 랩톱 연결 여부와 관계없이 어떤 세팅에서도 즉각적인 퍼포먼스가 가능합니다.
주최 측과 프로모터에게 이것이 뜻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백라인 준비 부담 제로, 기술적 리스크 제로.
결코 뒤처지지 않는 베테랑. DJ Roem은 플로어를 읽고, 플로어가 움직이는 순간 함께 움직입니다.